
사순절 4일차_시편 46편
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2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3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셀라) 4 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존하신 이의 성소를 기쁘게 하도다 5 하나님이 그 성 중에 계시매 성이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6 뭇 나라가 떠들며 왕국이 흔들렸더니 그가 소리를 내시매 땅이 녹았도다 7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8 와서 여호와의 행적을 볼지어다 그가 땅을 황무지로 만드셨도다 9 그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10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11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환난 중 피난처되신 주님만 믿고 평안케 하소서."
첫째, 죄란 내가 다른 사람들을 상대로 지은 죄보다 자신이 하나님과 같아지는 것, 곧 자기가 자신의 주인이 된 것이다.
둘째, 십자가의 보혈은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골고다 언덕에서 흘리신 보혈은 하늘에 세워진 하늘 성소에 바쳐진 영원한 제물, 즉 하나님의 피로서 우리 인간들의 모든 죄를 완전히 그리고 영원히 사해주신 보배로운 피이다.
셋째, 예수님의 수많은 표적들은 예수님을 믿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뿐이지만,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결정적 표적은 부활밖에 없다.
넷째, 우리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지어온 모든 죄악들을 회개하려면 한도 끝도 없지만, 무엇보다 오늘날 자신이 주인 된 죄, 예수 믿지 않는 죄, 자신이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앉는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다.
다섯째, 영접은 자신이 인생의 주인 자리에 앉아 있다가 하나님이신 그분을 나의 삶 속에, 나의 마음속에 주인으로 모셔들인다는 말로 자신의 인생의 주인을 바꾼다는 심각한 의미를 지닌다. <구멍 난 복음을 기워라>, 박영철
:::: 내일은 작은부활절로, 사순절 40일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쁨과 감사의 예배로 나아가시면 됩니다.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