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순절 23일차_마태복음 21:12-17
1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13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14 맹인과 저는 자들이 성전에서 예수께 나아오매 고쳐주시니 15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 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어린이들을 보고 노하여 16 예수께 말하되 그들이 하는 말을 듣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하게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17 그들을 떠나 성 밖으로 베다니에 가서 거기서 유하시니라
"내 마음의 탐욕을 쫓아내고 거룩함을 회복하소서"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태도와 행동에 따라 그 마음을 달리하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가 얼마나 간절히 오랫동안 기도했느냐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얼마나 아버지를 신뢰하는가를 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기도를 듣지 않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기도한 것을 얼마나 믿고 행동하느냐를 보시고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의 하루>, 손기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