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순절 18일차_마태복음 18:12-14
12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3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14 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길 잃은 한 영혼을 아끼시는 주의 사랑을 닮게 하소서." 초대교회 탄생 이후 지금까지 지구촌에 수많은 부흥들이 있었다. 그중 어떤 부흥이 늦은 비의 역사라고 말한다면, 물론 그 부흥 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지만, 그것이 이른 비의 역사와 동일한 차원의 늦은 비의 역사는 아니다. 왜냐하면 참으로 귀한 부흥들이었으나, 초대교회의 부흥에 비해 시간적으로도 짧고, 지역적으로도 국지적이며, 숫자적으로도 작은 숫자였다. 그렇다면 초대교회 이후 약 1500-1600년간의 교회사 속에서 왜 초대교회의 부흥과 같은 모습이 없었을까? 그것은 하나님의 카이로스, 즉 언약의 성취의 때가 따로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 언약 성취의 때를 준비해야 한다. 초대교회 부흥의 핵은 예배였고, 그 예배의 핵은 쉐마 차원의 성경 읽기와 암송이었다. 이 표현들을 들으며 “왜, 실패한 유대인들을 따르려고 하시나요?”라고 물어볼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쉐마와 토라암송을 말하는 것은 죄와 사망의 율법을 말하는 차원이 아니라 생명의 성령의 말씀(토라)을 말하는 것이다. <말씀 그대로 예배하라>, 지용훈 |